[기획 연재]프로그래머의 길_여러분의 길

12월 3, 2015 | 개발 이야기

안녕하세요? 사이냅소프트입니다.

어느덧 프로그래머의 길 마지막 시간입니다. 그동안 보여주신 많은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그동안의 Skill & Mind Set을 마음껏 발휘해갈 프로그래머의 여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Skill Set for Programmers] 

 1부 공부편  

  프로그래머의 수학 공부

  – 프로그래머의 영어   

 2부 실무역량편

  – Homo Loquens : 언어적 인간

  – 출근 첫날, 나는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습니까?

  – Communication을 합시다.

 

[Mind Set for Programmers]

  – 이런 사람을 뽑고 싶다.

  – Don’t Stop OO, 프로그래머로서 지속할 것!

[Skill & Mind Set + a]

세계 지도를 한번 펼쳐 보세요!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이상을 펼치기에는 너무 작지 않나요?

세계로 나아가 다양한 경험을 한번 해 보세요!

…라고 할 줄 아셨나요?^^

넓은 세계 여기저기를 많이 다닌다고 해서 그게 다는 아닌 거 같습니다. 

아래의 노란 화살표는 스페인 북부에 있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표석이에요. 이 화살표를 따라 800Km나 되는 길을 걷지요. 많은 사람들은 순례자의 길을 떠나기 전에 무엇인가 어렴풋한 깨달음을 얻길 바라는 것 같아요. 그 여정 끝에서 한 단계 성숙한 자신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서 800km 대장정의 끝에서는 각각 다른 정도의 깨달음을 얻지요. 어떤 사람들은 원하는 깨달음을 얻기도 하지만, ‘나는 800km 순례길을 걸었고 고생 많이 했다. 끝’에 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동일한 길, 동일한 여정처럼 보이지만 그 길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그렇다면 생각을 조금 바꿔 보세요. 저 머나산티아고 순례길이 아니 부산에서 한시간 배를 타고 대마도를 갔다 오더라도 여러분 스스로는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결국엔 많은 경험이 아니라 경험에서 무엇을 얻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원하는 프로그래머의 길은 너무 먼 길이기도 하고 산티아고처럼 이정표가 그려져 있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길 자체가 마구 바뀌는 변화무쌍한 분야이지요. 교과서 만으로 공부할 수 있는 분야도 아니고 새로운 랭귀지는 쏟아지고 있고 첨단 트렌드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해야 하는 고단한 길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매력있는 길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분야는 프로그래밍, QA 엔지니어링, 기획, 디자인 등 여러 종류의 매력적인 길들을 포함하고 있고, 새로운 경지를 여러분이 직접 개척했을 때 그 파급력은 어떤 분야보다도 강력합니다. 우리는 그런 사례를 이미 많이 목격했지요. 소프트웨어 개발에 몸담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제품과 서비스로 우리 삶이 바뀌고 있잖아요. 이제 여행자가 자신의 여정을 지도에 그리듯이 내가 갈 길을 지도에 그려 봅시다. Draw Your Own Map!

 

자신만의 길을 걷는 프로그래머는 매 순간 스스로를 계속 돌아보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작은 경험에서도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항상 깨어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사이냅소프트는 여러분의 길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사이냅소프트의 [기획연재]’프로그래머의 길’을 관심 있게 읽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입사하시면 기획연재에 미처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상무님께 Live로 들을 수 있답니다.^^

12월 4일부터는 경력직 공채도 시작될 예정니, 더 많은 프로그래머 여러분과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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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이냅소프트에 대한 생생한 정보 전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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