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성공하기 위한 비결

2007-10-09 | 개발 이야기

오늘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만이 알고 있다는 놀라운 비결!
바로, 성공하기 위한 비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참, 성공이 무엇인지 정의해야 하는데,
일단 세속적인 성공만으로 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죠? 그냥 돈많은 사람이 되는 법입니다.

많이 쓰자면 저도 힘들고 읽는 분들도
지루하실테니 짧게 요점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__^

네오위즈 창업자중 한명이고, 검색엔진 회사 첫눈의 사장이었던
장병규사장님은 첫인상부터가 매우 똑똑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실제로 장병규사장님은 매우 똑똑하고 자기 주관이 뚜렸한 사람입니다.
게다가, 주변사람들과의 인간관계도 매우 좋은 편입니다.
(장병규사장님의 성공스토리는 신문기사에 많이 소개되어있으니,
 잘 모르시는 분은 인터넷뉴스를 검색해보세요.)

장사장님은 또한 할말은 다 하는 사람입니다.
비록 내가 몇년선배기는 한데도 충고를 꺼리지 않죠.
옷에 대한 간단한 일화입니다.

경헌이형! 코디가 그게 뭐에요?
어때서? 뭐가 이상하냐?
벤처 사장이 넥타이 매고 다녀요?
예의바라보이고 좋잖아? 별로냐?
넥타이 풀어버리세요. 사업하려는 강한 의지가 없어보이잖아요.
그래? 좀 그렇게 보여?
그렇죠. 편하게 사는 사람같지 뭔가 하려는 사람같아 보여요?
그러냐? 코디에도 신경써야겠네…

내가 보는 장사장님의 성공비결은 스스로의 주관이 뚜렸하고,
판단한 것은 남보다 빠르게 과감히 실천하는 것입니다.
참, 능력있는 사람들을 찾는데 수고를 아끼지 않는 것도 있군요.

세상에 좋은 판단을 하는 사람도 많지는 않지만,
장사장님처럼 그것을 빠르게 실천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

11월중에 장사장님은 우리 회사에 방문해서
간담회형식의 세미나를 해 주실 수 있다고 하니
그때는 여러분들이 직접 장병규사장님을 느껴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회사에 다니면서 모니터 좀 보고, 키보드 좀 쳐봤다 싶은 분들은
간혹 우리회사에 들르셨던 NHN의 CTO인 이준호박사님을 만나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박사님을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갖게되는 첫 인상은
그냥 성격이 시원시원한 동네 형같습니다.
또, 유치하게 자기자랑을 할때나 가끔씩 해맑게 웃는 얼굴을 볼때면
천진난만한 아이같은 모습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NHN의 공장장으로써 탁월한 관리능력을 보여주고 계시지만,
이박사님은 초기의 엠파스와 현재의 네이버가 있게한 바로 그 기술,
“대용량 한국어 검색엔진”을 실용화하고 서비스화 하는데 있어서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신 분입니다.

이박사님은 이미 평생동안 필요한 것 이상으로 돈을 많이 벌었지만,
아직도 일을 무척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이분이 일하는 것을 보면,
별로 같이 싸우고 싶지 않은 싸움닭같은 투지,
(같이 골프나 당구를 즐길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경쟁이라면 절대로 지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
한번물면 절대로 않놓을 것 같은 독사같은 눈빛을
(본인은 이런 표현을 별로 안좋아하시는 것 같더군요 ^^)
누구라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박사님한테서는 아주 똑똑한(우리나라 최고 명문학교를 나오셨죠) 사람이라거나
처세술이 좋아 보인다는 모습은 별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대신,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고,
경쟁에서 이기고자 하는 마음, 끈질긴 지구력이 느껴지지요.

내가 보는 이준호박사님의 주요 성공비결은…
재미있는 일을 한다. 지겨워지고 재미없어 질 때까지…(지구력)
한다고 했으면, 남보다 잘한다.(자존심)
이렇게 봅니다.

월급쟁이 평생해도 아파트한채 마련하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보유 주식과 현금을 합하면 수백억, 수천억을 가졌다고 알려진
장병규사장님이나 이준호박사님의 성공비결을
여러분한테 적용해서 단 한줄로 쓴다면 어떻게 쓸 수 있을까요?
힌트는 제가 드렸으니 알아서 해보세요.

나는 어떤 분야건 간에 끈질기게 개선을 실천해가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주는 일년에 두번있는 우리회사의 목표관리주간입니다.

이미 많이 진행되셨으리라 생각하지만,
1. 먼저 팀회의를 통하여 팀별목표를 구체화하고
(목표를 많이 세우는 게 아니라,
 두세개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야합니다.
 팀장님들은 담당임원들과 상의해서 확정하세요),
2.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십시오.
3. 스스로 목표를 세운 뒤에는 팀장과 협의하시고,
4.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협의하에 수정하시고 서로 사인하십시오.

끝으로, 이번에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 편지를 씁시다.
 

6개월후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써서
지금 어떤 목표를 작성했고,
왜 그런 목표를 정했는 지,
목표를 달성했는 지도 물어보고,
얼마나 변화했는지
그래서 지금보다 더 행복해졌는 지도 물어봅시다.

편지에 적어야 하는 목표는
꼭 회사업무 뿐만이 아니라,
자기발전에 대한 어떤 내용이든 괜찮습니다.
다른 누구한테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니라
자기자신에게 보내는 것인데
내용이나 형식에 제한이 있을 필요는 없죠.

민노당 대선후보인 권영길씨 말씀처럼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도 좋겠네요.

편지지와 봉투는 회의시간에 나눠드리고,
여러분이 작성한 편지는
모아서 회사 금고에 보관하겠습니다.
배달은 내년 3월말에 될 것입니다.

목표관리는 “성공한 사람, 성공한 회사”가 되기 위하여
“더 나은 사람, 더 나은 회사”라는 징검다리를 놓는 과정입니다.

진지하게 작성하시고, 스스로 작성한 목표를 염두에 두고 생활하신다면,
새롭게 주어진 6개월을 보내고나서, 시간낭비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경헌@사이냅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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