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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냅소프트 입니다.

‘한국경제’ 2014년 12월 24일 지면에 사이냅소프트가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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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强小기업에 길 있다

4주 유급휴가 책 구매지원… 직원들 웃게 하는 강笑 기업

사이냅소프트 직원들이 휴게실에서 피아노 반주에 맞춰 크리스마스 캐럴을 연습하고 있다. 이 회사는 문서 필터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 90%에 달하는 강소기업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참고: 한국경제 신문]

‘네이버 오피스’개발사 사이냅소프트

휴게실서 건담 조립, 저녁엔 과메기 파티’

 2014-12-24 / 지면정보 2014-12-24 A13면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사이냅소프트는 작년 말과 올초 사이에 직원이 12명 늘었다. 최근엔 수시채용으로 두 명이 또 들어왔다… 중략 …“높은 복지수준과 함께 ‘네이버 오피스’를 개발한 곳으로 소문이 나면서 지원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평균 입사 경쟁률은 7 대 1, 평균 근속 기간은 4년 내외다.

4주 휴가 보내는 사이냅소프트

회사 밖에도 널리 알려진 사이냅소프트의 복지제도는 ‘4주 유급휴가’다. 근속 연수가 만 4·7·10년 되는 시점에 월급을 100% 받아가며 휴가를 즐길 수 있다. 4주 연속으로만 쓰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읽고 싶은 책은 금액이나 권수에 제한 없이 사서 읽을 수 있는 ‘도서구매 지원’, 팀별로 회식이나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게 팀원당 매월 5만원씩 주는 ‘팀비 지원’ 등.. 기사 더보기

기사를 통해 더욱 자세한 사이냅소프트의 문화와 생생한 인터뷰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우리회사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 즐겁게 일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