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랙 메시지 3만개, 그런데 왜 아무것도 남은 게 없을까?
안녕하세요. 도큐먼트 AI 기업 사이냅소프트 입니다.
요즘 슬랙, Teams, 구글 드라이브 같은 협업툴 하나쯤은 대부분 쓰고 계시죠.
그런데 막상 쓰다 보면 이런 생각 드신 적 없으셨나요? “툴은 있는데, 왜 정보는 여전히 흩어져 있지?”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읽다 보면 “우리 팀 얘기네” 하는 순간이 꼭 한 번은 올 거예요 😄
|협업툴은 있는데, 왜 지식은 여전히 사라질까요?
슬랙으로 소통하고, 구글 드라이브에 파일 올리고, 화상회의도 하고..
협업 환경은 충분히 갖춰진 것 같은데, 막상 중요한 정보를 찾으려 하면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유가 뭘까요?
협업툴은 ‘소통’에는 강하지만, ‘지식 축적’에는 구조적으로 취약합니다.
슬랙 메시지는 흘러가고, 드라이브 파일은 누가 어디에 올렸는지 기억이 안 나고, 회의에서 나온 결정은 별도로 정리하지 않으면 그냥 사라져요.
그리고 핵심 담당자가 팀을 떠나는 순간, 문제가 더 선명해집니다.
인수인계서에는 프로세스는 있지만, 왜 그렇게 결정했는지, 어떤 시도가 실패했는지 같은 맥락은 없어요.
그 사람의 머릿속에만 있던 암묵지는 결국 사람과 함께 떠납니다.💸
툴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소통용 툴과 지식 축적용 툴은 애초에 목적이 다릅니다.
혹시 이런 상황들, 낯설지 않으신가요? 👇
슬랙에서 분명히 공유됐던 내용인데, 3개월 뒤에 다시 찾으려니 스크롤을 한참 올려도 안 나온다
구글 드라이브에 파일이 있긴 한데, 누가 어느 폴더에 올렸는지 몰라서 결국 담당자에게 다시 물어본다
중요한 의사결정이 메신저·이메일·회의·문서에 각각 다른 버전으로 흩어져 있어서 뭐가 최종인지 모르겠다
ChatGPT로 업무 초안 만들고 싶은데, 회사 내부 정보 넣는 게 불안해서 결국 직접 쓰고 있다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오늘 글을 계속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그래서 키냅스는 이렇게 접근합니다.
암묵지가 사라지는 근본 원인은 단순해요.
노하우가 사람 머릿속이나 개인 PC에만 존재하다가, 그 사람이 떠나는 순간 같이 사라지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키냅스는 이 구조 자체를 바꿉니다.
팀원들이 업무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위키 형태로 문서를 쌓아두면, 그 내용이 팀의 지식 베이스가 돼요.
단순히 파일을 저장하는 게 아니라 업무 배경, 의사결정 맥락, 과거에 시도했던 방식까지 함께 기록되는 거죠.
그리고 누군가 팀을 떠난 이후에도, 그 사람이 팀 공간에 남긴 제안서·미팅 메모·회의록은 AI 검색으로 그대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이 거래처에 전에 어떻게 접근했지?”라는 질문에 답이 남아 있는 구조예요 📚
다만 한 가지! 키냅스를 도입한다고 해서 지식 유실 문제가 자동으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툴보다 더 중요한 게 있거든요.
바로 팀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록하는 습관, 그리고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팀 문화입니다.
회의에서 나온 결정을 위키에 남기고, 시도했다가 실패한 방식도 짧게라도 메모해두고, 자주 받는 질문은 FAQ로 정리해두는 것!
이런 작은 습관들이 쌓여야 키냅스가 진짜 힘을 발휘해요.
키냅스는 그 습관을 만들기 쉬운 환경을 제공하는 도구이고, 문화를 만드는 건 결국 팀이 함께 해야 하는 일입니다! 🌱
| 키냅스, 이렇게 쓰면 됩니다!
키냅스(Kynapse)는 사이냅소프트가 만든 클라우드 기반 AI 지식관리 플랫폼이에요.
소통용 협업툴과 근본적으로 역할이 다릅니다.
팀이 주고받은 대화와 파일이 그냥 흘러가지 않고, 조직의 지식으로 쌓이고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도구예요.
슬랙·드라이브 같은 툴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흩어진 지식이 사라지기 전에 한 곳에 모아두는 역할을 합니다 🛠️
기존 문서, 재작업 부담 최소화
HWP, Word, Excel, PPT를 서식을 최대한 유지한 채로 불러옵니다.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RAG 기반 AI 검색이 질문의 의도를 이해합니다.
“작년 A사 제안서에서 단가 조건이 어떻게 됐지?”도 찾아냅니다.
동시 편집, 문서 내 댓글·멘션으로 바로 소통.
“최종_진짜최종.hwp” 버전 지옥에서 해방됩니다.
회의록, 제안서, 보고서. 프롬프트 고민 없이 원클릭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 문서 편집만큼은 쉽게!
솔직히 말씀드리면, 키냅스도 위키 기반 플랫폼인 만큼 공간 구조를 이해하고 팀 내 활용 방식을 잡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은 필요합니다.
처음 도입할 때 “어떻게 쓰면 좋을지” 팀 내에서 맞춰가는 과정이 있어요 🤔
다만 진입 장벽이 가장 높은 부분! 바로 문서 편집만큼은 다릅니다.
키냅스의 편집 환경은 한글, MS Word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어요.
글로벌 협업툴 중 상당수는 블록을 쌓는 방식으로 문서를 만드는데, 이런 방식은 익숙해지기까지 꽤 시간이 걸리고
기존 오피스 문서와 편집 감각이 달라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키냅스는 한글, MS Word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별도 적응 없이 기존에 쓰던 감각 그대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290개 이상의 엑셀 함수, 160개 이상의 도형과 다이어그램도 지원하고요.
플랫폼 전체를 익히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첫날부터 문서를 작성하는 데 막히지는 않는다는 게 실제 쓰는 분들이 말씀하시는 가장 큰 차이점이에요 😊
| ChatGPT에 회사 자료 넣기 찜찜하셨던 분들께
생성형 AI 업무 활용을 검토하다가 결국 보안 때문에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리적인 우려예요.
실제로 공개형 AI 서비스에 입력한 데이터가 모델 학습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은 여러 기업에서 내부 사용을 제한하는 이유 중 하나거든요 🔐
키냅스의 AI 기능은 이 문제를 다르게 접근합니다.
AWS Bedrock 기반 프라이빗 AI 환경
키냅스는 AWS Bedrock 기반으로 동작하며, Model Invocation Logging을 비활성화한 상태로 운영됩니다.
입력한 데이터가 AI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으며, 키냅스 자체적으로 문서별 접근 권한 설정과 변경 이력 추적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문서별 권한 관리
변경 이력 추적
AWS 인프라 기반
* Model Invocation Logging : AI 모델에 질문한 내용(입력)과 AI가 답변한 결과(출력)가 기록되는 설정
AI 기능 쓰고 싶은데 보안 때문에 못 하고 있었다면, 이 구조가 그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을 거예요 😊
| 마무리 : 지식관리, 나중에 해도 될까요?
팀이 10명이든 1,000명이든, 사람이 떠날 때 지식도 함께 사라지는 구조는 똑같습니다.
오히려 조직이 작을 때 지식 체계를 갖출수록 성장 과정에서의 혼선이 줄고 학습 속도가 빨라져요.
키냅스는 별도 IT 인프라 구축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예요.
지금 팀에서 쌓이고 있는 각종 노하우를 다음 주에도, 다음 담당자도 그대로 쓸 수 있는 자산으로 바꾸는 것,
오늘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